2021년 11월 17일 부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도지사, 부안군, 한국농어촌공사

그리고 공동투자자인 주식회사 에스엠지텍과 함께

새만금 명소화 관광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새만금 명소화 관광사업은

부안 변산면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작부근 81,000제곱미터 규모에

테마파크와 숙박시설 등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5년까지 약89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리조트호텔, 글램핑장, 애견호텔, 대관람차 등 관광휴양시설 등을 갖추게 되어

2,4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2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